작년 베페때 리꾸를 처음 알았어요 그때는 아직 임신중이라 에듀매트가 당장 필요하지 않으니까 하면서 돌아섰는데 계속 생각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이번달에 드디어 에듀매트를 질렀습니다^^정말 후회하지않아요^^ 아기가 9개월이라 에듀매트가 조금 이른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동물소리나고 동요나올때 엄청 좋아해요 저도 즐겁구요^^ 포스터는 구매안했는데 아기가 조금 크면 또 구매해야겠어요!!! 요즘 아기제품이 정말 재미나고 신기하네요~ 리꾸에서 좋은 제품들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^^